▹ 난으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 70개
- 청년 취업난 : (1)청년층이 겪는 취업의 어려움이나 큰 문제.
- 바스락장난 : (1)바스락거리는 정도의 좀스러운 장난.
- 큰방울새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넓은 버들잎 모양이다. 5~7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한 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다. 높은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전주군의 난 : (1)고려 고종 4년(1217) 전주에서 거란족을 방어하기 위해 징발된 군인들이 일으킨 반란. 장리에 대한 불만으로 일어났다. 기윤위(奇允偉)와 충청도 안찰사에 의해서 난이 진압되었다.
- 나도씨눈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5cm이며, 잎은 밑부분에 두 개가 달리고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엷은 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지리산,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이자성의 난 : (1)중국 명나라 말기, 산시(陝西) 지방에서 가뭄으로 인한 대기근과 정부의 가혹한 수탈에 반발하여 역졸 출신인 이자성이 일으킨 반란. 시안(西安)에 자리를 잡고 명나라를 멸망시켰으나 이듬해 청나라 군사에 패하였다.
- 쏠라닥장난 : (1)남의 눈을 피해 가며 좀스럽게 하는 못된 장난.
- 김지정의 난 : (1)신라 혜공왕 16년(780)에 이찬(伊湌) 김지정이 일으킨 반란. 혜공왕이 유흥만을 일삼아 나라의 기강이 문란하고 사직이 위태로워지자 난을 일으켜 혜공왕과 왕후를 죽였다. 김양상, 김경신 등이 반란을 진압하고 김양상이 왕위에 올랐다.
- 오시오의 난 : (1)1837년에, 일본 오사카에서 오시오 헤이하치로(大鹽平八郞)가 일으킨 농민 반란. 매해 흉년이 들고 외환(外患)이 잇따르자 마치부교쇼(町奉行所)의 요리키(與力)였던 오시오를 중심으로 빈민 구제와 막부 개혁을 목표로 일어났다. 하루 만에 진압되었지만, 각지로 영향을 미쳐 오시오의 이름으로 잇키가 계속되었고, 덴포(天保) 개혁의 계기가 되었다.
- 붉은사철난 : (1)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8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잿빛을 띤 녹색에 흰빛 무늬가 있다. 8~9월에 붉은색이 도는 연한 갈색의 통처럼 생긴 꽃이 1~3개가 달린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완도에 분포한다.
- 천리교의 난 : (1)중국 청나라 때에, 백련교의 한 분파인 천리교도가 일으킨 농민 반란. 1813년에 이문성(李文成)과 임청(林淸)을 우두머리로 하여 봉기하였는데, 3개월 후에 평정되었다.
- 주름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6~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울릉도, 태백산,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자크리의 난 : (1)1358년에 북프랑스에서 일어난 농민 폭동. 백 년 전쟁 당시 용병들의 약탈, 영주의 착취, 무거운 세금 따위가 원인이 되어 일어났으나 2주 만에 귀족들에 의하여 진압되었다. ‘자크리’는 농민을 이르는 ‘자크’에서 유래한 말이다.
- 감추기장난 : (1)‘숨바꼭질’의 방언
- 정중부의 난 : (1)고려 의종 24년(1170)에, 정중부ㆍ이의방(李義方)ㆍ이고(李高) 등이 일으킨 무신의 반란. 이 난으로 무신들이 정권을 잡았으나, 후에 경대승 등에 의하여 평정되었다.
- 갈락토만난 : (1)헤미셀룰로오스의 하나로, 여러 식물의 세포막 비후부에 들어 있는 다당류.
- 엽종류의 난 : (1)중국 명나라 중기에 절강(浙江) 처주(處州)를 중심으로 일어난 광산 노동자들의 반란. 절강ㆍ강서(江西)ㆍ복건(福建) 등지의 광부와 농민 반란에 영향을 미쳤으며, 조정에서는 관군을 파견하여 진압하였다.
- 이징옥의 난 : (1)조선 단종 원년(1453)에 함길도 도절제사 이징옥이 수양 대군의 득세와 자신의 파직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 스스로 대금 황제(大金皇帝)라 칭하고 여진에 도움을 청하였는데, 정종(鄭種) 등의 습격으로 이징옥이 살해되어 실패로 끝났다.
- 히알루로난 : (1)몸속에 있는 점액 다당류의 하나. 조직 속의 공간에서 젤과 같은 물질을 형성하여 윤활이나 충격 흡수 역할을 담당한다, 성긴 결합 조직에 널리 분포하고, 연골이나 관절의 윤활액, 안구의 유리체에 많이 있다.
- 여름새우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타원형이다. 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라산에 분포한다.
- 이인좌의 난 : (1)조선 영조 4년(1728)에, 이인좌가 중심이 되어 정권에서 배제되었던 소론과 남인 일파가 일으킨 반란. 경종의 죽음에 의혹이 있고 영조의 혈통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난을 일으켰다.
- 홍건적의 난 : (1)중국 원나라 말기에, 홍건적과 백련교도가 중심이 되어 일으킨 종교적 농민 반란. 1368년에 홍건적 출신인 주원장이 원나라를 물리치고 명나라를 세웠다.
- 이진충의 난 : (1)중국 당나라 때 거란족 추장인 이진충이 일으킨 난. 영주(營州) 도독 조홰(趙翽)를 죽이고 거란의 독립을 선포하였다. 여기에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이 연합해 세력이 커져 유주(幽州)까지 내려왔으나 돌궐이 당에 협력하면서 점차 세력이 약해져 실패하였다.
- 애기사철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흰 바탕에 갈색이 도는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핀다. 깊은 산 소나무 숲에서 자란다.
- 가키쓰의 난 : (1)일본의 무로마치 시대인 1441년에 일어난 내란. 슈고의 세력을 억제하려는 쇼군(將軍)의 움직임에 반발하여 일어난 것으로, 슈고인 아카마쓰 미쓰스케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노리를 암살하였다. 아카마쓰 미쓰스케 세력은 막부에 의해 토벌되었으나, 쇼군 가문의 권위가 크게 실추되었다.
- 방사능 재난 : (1)방사선 비상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환경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상황으로 확대되어 국가적인 대처가 필요한 재난.
- 정도전의 난 : (1)조선 태조 7년(1398) 무인년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방원 일파와 방석 일파가 무력으로 충돌하여 방원 일파가 승리한 사건. 이 사건으로 종묘사직의 기틀을 바로잡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으며, 뒷날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한 배경이 되었다.
- 보스락장난 : (1)행동이나 소리가 크지 아니하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장난.
- 의화단의 난 : (1)중국 청나라 말기에 일어난 외세 배척 운동. 1900년 6월, 베이징에서 교회를 습격하고 외국인을 박해하는 따위의 일을 한 의화단을 청나라 정부가 지지하고 대외 선전 포고를 하였기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8개국의 연합군이 베이징을 점령ㆍ진압한 사건이다.
- 프롱드의 난 : (1)1648년부터 1653년까지 프랑스에서 귀족들이 국왕의 중앙 집권 정책에 반항하여 일으킨 내란. 결국 실패함으로써 절대 왕정이 더욱 강화되었다.
- 김헌창의 난 : (1)신라 헌덕왕 14년(822)에 김헌창이 아버지 주원(周元)이 왕이 되지 못한 데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 웅천주에서 처음 난을 일으켜 완산주, 청주, 사벌주(沙伐州) 등을 장악하고 나라 이름을 장안(長安), 연호를 경운(慶雲)이라고 하였다가 관군에게 패하여 웅천주에서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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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로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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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소 원자 아홉 개가 차례로 연결된 고리형 구조를 가지는 화합물. 탄소와 연결되지 않은 나머지는 수소 원자로 연결되어 있다. 화학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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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발적의 난 : (1)1851년에 청나라에서 홍수전이 일으킨 농민 운동. 남녀평등, 토지 균분, 청나라 타도를 주장하며 그 세력을 키워 나갔으나 1864년에 평정되었다.
- 등무칠의 난 : (1)중국 명나라 때 푸젠성에서 일어난 농민 반란. 소작료 문제로 농민과 지주들이 충돌하여 발생하였는데, 반란의 지도자인 등무칠이 광산 노동자들과 연합하면서 세력이 커졌다. 이 반란은 중국 역사상 화폐 경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자립적인 농민 경영을 요구하는 전호층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선구적인 반란으로 평가된다.
- 소그랑장난 : (1)좀스럽고 부질없이 하는 장난.
- 모자이크난 : (1)발생 과정에서 특정 부분이나 특정 할구(割球)가 특정한 기관만을 만드는 동물의 알. 굴, 멍게, 해파리 따위의 알에서 볼 수 있다.
- 도시 주택난 : (1)도시에서 주택의 공급 부족이나 가격 상승으로 주택을 구하기 어려운 문제. 주택의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서 주택 절대량이 부족한 양적 주택난과, 수요자의 주택비 부담 능력 저하 때문에 주택의 질적 수준이 떨어지는 질적 주택난이 있다.
- 백련교의 난 : (1)중국의 청나라 가경(嘉慶) 1년(1796)에 일어난 백련교도의 반란. 처음 후베이성에서 일어나 허난성, 쓰촨성, 산시성(陝西省), 간쑤성 등을 휩쓸었는데, 1804년에 평정되었다.
- 김영종의 난 : (1)신라 효성왕 4년(740)에, 파진찬 김영종이 일으킨 반란. 김영종의 딸이 효성왕의 후비로 들어가 총애를 받았는데, 왕비가 이를 질투하여 족당을 함께 죽이려 하자, 반란을 꾀하다 잡혀 죽임을 당하였다.
- 글루코만난 : (1)디(D)-글루코스와 디(D)-마노스를 주요 구성 성분으로 하는 다당류.
- 김사미의 난 : (1)고려 명종 23년(1193)에 경상도 청도에서 김사미가 일으킨 반란. 무신 집권 초기의 혼란을 틈타 신라의 부흥을 내세운 유민들이 김사미를 중심으로 난을 일으켰으나, 이듬해 상장군 최인(崔仁)에게 진압되었다.
- 이필제의 난 : (1)조선 고종 8년(1871)에, 동학교도인 이필제가 영해에서 일으킨 민란. 동학 2대 교주인 최시형과 협력하여 영해부를 야습하고 부사를 처단하였다. 동학 최초의 교조 신원 운동이면서, 반봉건 농민 운동이었다.
- 김범문의 난 : (1)신라 하대 헌덕왕 17년(825)에 김범문이 일으킨 반란. 김범문은 조부와 아버지가 왕이 되지 못한 것을 한탄하여 825년 고달산(高達山 : 지금의 경기도 여주)의 산적 수신(壽神)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 북한산주(北漢山州)를 공격하였으나, 북한산주 도독 총명(聰明)이 이끄는 토벌군에 의해 진압되었고 그도 잡혀 죽었다.
- 의주적의 난 : (1)고려 고종 6년(1219)에 한순(韓恂)과 다지(多智)가 의주에서 일으킨 반란. 관리들의 탐학으로 인해 일어났는데, 이들은 외부 세력인 금나라 장수 우가하(汚哥下)를 끌어들여 자신들의 세력을 키웠으나 오히려 우가하의 배반으로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윤창(尹昌) 등이 잔여 세력을 끌고 다시 봉기하였으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진압되었다.
- 뽀시락장난 : (1)‘보스락장난’의 방언
- 이장대의 난 : (1)고려 고종 5년(1218) 경기도 평택에서 이장대(李將大)가 일으킨 반란. 이장대는 거란의 침입으로 나라가 혼란해진 틈을 타서 관청을 급습해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었다. 지방군에 의하여 진압되었고 이장대는 상주(尙州)에서 붙잡혀 처형당하였다.
- 에이쿄의 난 : (1)일본 무로마치 시대인 1439년에, 가마쿠라 구보인 아시카가 모치우지(足利持氏)가 쇼군(將軍)인 아시카가 요시노리와 대립하여 일어난 사건. 간토(關東) 지방을 다스리며 쇼군의 권위를 무시하던 아시카가 모치우지를 토벌한 사건으로, 모치우지가 대패하여 일족이 몰살당하였다.
- 오에이의 난 : (1)일본 무로마치 시대인 1399년에, 오우치 요시히로가 일으킨 반란. 슈고들의 세력을 억제하려는 막부의 정책에 반발하여 일어났으나, 막부에 의해 진압되었다.
- 방성칠의 난 : (1)광무 2년(1898)에, 방성칠(房星七)이 남학당 교도들을 이끌고 제주도에서 일으킨 민란. 목사의 탐학으로 일어났다. 제주성을 점령하는 등 세력을 키웠으나, 토착 세력으로 구성된 창의군에게 진압되었다.
- 홍경래의 난 : (1)조선 순조 11년(1811)에 평안북도 가산군에서 홍경래가 지방 차별과 조정의 부패에 항거하여 일으킨 농민 항쟁. 이듬해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 소량 난황난 : (1)아주 적은 양의 난황이 전체에 균일하게 퍼져 있는 난자.
- 복주머니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붉은 보라색 꽃이 개의 불알 모양으로 줄기 끝에 한 개씩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송유진의 난 : (1)조선 선조 26년(1593)에 임진왜란과 기근으로 인하여 송유진(宋儒眞)이 천안과 직산 일대에서 일으킨 반란. 이듬해 정월에 충청 병사 변양준(邊良俊)에게 송유진이 체포되어 반란은 진압되었다.
- 당새아의 난 : (1)중국 명나라 때 산둥 지방에서 발생한 농민 반란. 임삼(林三)의 처인 당새아가 자신을 불모라고 사칭하며 익도(益都)를 중심으로 난을 일으켰다. 유승(柳升)에 패하여 옥에 갇혔다가 탈옥한 뒤 행방불명되었다.
- 자주사철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다. 8~9월에 연한 갈색 꽃이 핀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이재수의 난 : (1)광무(光武) 5년(1901), 제주도 대정군에서 제국주의의 지원을 받는 천주교인과 주민들이 충돌한 사건. 이재수(李在守)가 민란의 우두머리가 되어 난을 이끌었다. 정부군에 의하여 진압되었고 이재수는 서울에서 처형당하였다.
- 치옴피의 난 : (1)1378년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일어난 폭동. 소모공(梳毛工)들이 정치적ㆍ경제적 평등을 요구하며 일으켰다. 치옴피는 소모공을 멸시하여 이르는 말이다.
- 오퍼랜드난 : (1)어셈블리어나 기계어로 작성된 명령어에서, 연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피연산자 또는 피연산자의 주소를 기록하는 부분.
- 안녹산의 난 : (1)중국 당나라 현종 말엽인 755년에 안녹산과 사사명이 일으킨 반란. 현종은 촉나라에 망명하여 퇴위하고 반란군도 내부 분열로 763년에 평정되었으나 당의 중앙 집권제가 흔들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 도깨비장난 : (1)도깨비가 사람을 홀리려고 하는 못된 장난. (2)도무지 까닭을 알 수 없거나 터무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름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7~8월에 누런 풀빛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드문드문 핀다.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함북에 분포한다.
- 이탕개의 난 : (1)조선 선조 16년(1583)에 함경도 회령의 여진족이 추장 이탕개를 중심으로 일으킨 반란. 이탕개는 선조 초에 귀화하여 관작까지 받았던 인물인데, 경원성에 살던 여진족들이 전(前) 진영장(鎭營將)의 허물을 들어 난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하여 조정에 반기를 들었으나, 신입 등에게 소탕되었다.
- 나도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15cm이며, 잎은 밑부분에 한 개가 달리고 긴 타원형이다. 5~9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두 송이씩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란다.
- 삼별초의 난 : (1)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
- 양응룡의 난 : (1)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士官)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大軍)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
- 이시애의 난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길주(吉州)의 토호(土豪) 이시애가 북도(北道)의 수령을 남도 사람으로 임명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난. 북청(北靑) 싸움에서 강순(康純), 허종(許琮) 등이 이끄는 관군에 제압되었다. 이 사건으로 길주는 길성현(吉城縣)으로 강등되었다.
- 이몽학의 난 : (1)조선 선조 29년(1596)에, 이몽학이 임진왜란 때 충청도 홍산(鴻山) 일대에서 일으킨 반란. 전쟁으로 굶주린 농민을 선동하여, 왜적의 재침을 막고 나라를 바로잡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 우방전의 난 : (1)고려 명종 9년(1179)에 우방전(牛方田)이 일으킨 반란. 조위총의 난이 진압된 뒤에, 우방전이 그 잔당을 이끌고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노략질을 일삼고 반란을 일으켰다. 후에 병마사에 의해 진압되었다.
- 너도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1~3개가 어긋나고 긴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3~8개 핀다. 높은 산에 자라는데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네오리그난 : (1)페닐프로파노이드 두 분자가 산화적 축합으로 결합되어 생성된 화합물 중 베타 위치 이외의 다른 위치에서 산화적 축합이 일어나서 생성된 화합물군. 베타 위치에서 산화적 축합이 일어나서 생성된 화합물은 리그난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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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2개)
: 난, 난가, 난가게, 난가난든부자, 난가지락, 난각, 난각 강도, 난각 두께, 난각막, 난각 부속 기관, 난각분, 난각색, 난각샘, 난각선, 난각 오염, 난각유, 난각질, 난각 토기, 난각포, 난각 표피, 난각풍, 난각 형성, 난간, 난간궁창, 난간 기둥, 난간대, 난간동자, 난간동자기둥, 난간두겁대, 난간두겁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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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난으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7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